Korea

펑지아대 어학당을 다니면서 중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각국의 다양한 친구들과 사귀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학당에는 양질의 수업뿐만 아니라 문화수업이나 문화여행, 그리고 펑지아대 학생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저는 어학당에 다니기 전에 한국에서는 학원에서 자격증 공부를 해 본 것 밖에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 펑지아대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만에 오기 전에 관광객 정도 수준의 중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지금은 대만 사람들과 어느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While I was in CLC, it not only helped me to improve chinese but also to make unforgettable memories with various friends from all over the world.
There are various activities in CLC, such as cultural classes, cultural field trips, and exchange with students from fengchia univ as well.
Before I went to taiwan, I only studied for a certificate in Korea, but personally I learned a lot by talking to Fengchia university students in the office or asking questions.
Before I learned chinese in clc, my chinese was basic level.
Now I can communicate with Taiwanese, and I have more confidence than before.